뮤직타임 [보도자료] ‘시편 150 프로젝트’, 새로운 시편 창작곡의 주인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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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11-13 10:26본문
[보도자료] ‘시편 150 프로젝트’, 새로운 시편 창작곡의 주인공을 찾는다
가수 이승철이 부르는 “시편 3편 아침의 노래”, 에일리의 “시편 7편 눈물로 고백하는 말” 등 8개의 싱글을 발표한 ‘시편 150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창작곡을 공모한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시편 14~24편을 내용으로 한 창작음악을 찾는 ‘시편 150 프로젝트 공모제 Season 2’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가사에 각 시편말씀 한 구절 이상을 필수로 인용한 창작곡이어야 하며, 모든 음악 장르가 가능하고 또 여러 작품을 중복 출품할 수도 있다.
11월 30일까지 접수해야 하는 이번 공모제에 각 편별 최우수작에 선정될 경우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국내외 앨범 발매 뿐만 아니라 시편 150 프로젝트와 함께 활동하며, 선정된 곡의 일부는 유명가수가 참여하여 음원으로 발표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psalms150.co.kr)와 02-6673-0091로 연락하면 된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으로 출발해 범키의 2편 “Lord Have Mercy On Me”, 이승철의 3편 “아침의 노래”, 나인뮤지스 류세라의 4편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류지광의 5편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래퍼 아넌딜라이트와 싱어송라이터 50kg가 결성한 하다쉬 뮤직의 6편 “Lord”, 김태우의 12편 “해. 달라고” 등이 발매됐으며, 지난 10월 말 에일리의 7편 “눈물로 고백하는 말”까지 이어오고 있다.
<인피니스 제공>
시편 15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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